또 일기
청지사 많은 일과 적은 재정 본문
국고를 받고 각지자체와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그리고 그 이유가 예산은 적고 일을 많이 줘서 그렇다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기관이나 상황은 이런 일들이 많다.
국가에 많은 일들이 있고 재정이 없을때 어떻게 하는게 맞을 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많은데 시간이 없고 재정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가지고 있는 프레임으로 청소년들을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회사나 국가가 많은 일들을 다 같이 줄이고, 천천히 가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일을 줄이던지, 꾸욱 싸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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