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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기
내가 정치를 참 모르는구나
내가 정치를 참 모르는구나 라고 느꼈던 순간들. 윤석열 국감 때 이야기 들으면서 국힘 안갈 줄 알았다. 금태섭 국힘 안갈 줄 알았다. 이재명 노선이 이정도일 줄 몰랐다. 정치인들 몇은 나라를 위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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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 02:00
내가 정치를 참 모르는구나
내가 정치를 참 모르는구나 라고 느꼈던 순간들. 윤석열 국감 때 이야기 들으면서 국힘 안갈 줄 알았다. 금태섭 국힘 안갈 줄 알았다. 이재명 노선이 이정도일 줄 몰랐다. 정치인들 몇은 나라를 위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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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6. 07:47
곰 두마리 꿈.
잠깐 잠에 꿈에서 곰 두마리를 봤고, 홀덤 1등 2번, 2등 1번했다. 그 이상의 꿈이길 걷는데 곰 비슷한게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었고, 또 한마리 큰 곰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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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8. 04:25
으슬으슬
어제 밤에 몸이 많이 으스스르 떨렸다. 백신2차 후유증으로 온 증상인데, 찬바람 조금 쌔니 갑자기 입술이 파랗게 변하며 몸이 엄청 떨고 몸이 추웠다. 면역력이 엄청 약한 사람에게 오는 증상처럼. 어제의 그 증상이 생각나서 그런지, 예전에 할머니와 일이 생각난다. 대전에서 집 안에만 계속 계시다가 바깥에 한번 나갔더니, 얼마나 추워하시는지 몸을 부들부들 떠시던 기억이 난다. 같이 강가에 걸으며 산책하던 기억도. 그런 일들 하나하나가 할머니께는 큰일이라서 할머니는 그 일들을 크게 기억하시던 거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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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8. 04:24
뭐하며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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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3.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