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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음식, 관리.

사또2 2024. 9. 6. 00:47

1. 통풍핵심.   
 1) 특정음식 피하는 것보다, 칼로리 자체를 적게 먹기. 
 2) 약을 꾸준히 잘 먹는 것. / 알로퓨리놀->페브릭으로 변경 효과봄..


2. 음식관리 

 1) 안 좋은 음식
 -술, 건어물/ 말린 새우, 다시마, 뱅어포, 말린 표고버섯, 대하, 등. 

 -순댓국, 내장류, 갑각류, 알탕, 내장탕, 뼈해장국, 머릿고기 등 특수부위, 

 -과당(과일주스, 콜라, 사이다,)

 -곰탕, 설렁, 해장국, 전골, 곱창, 등 푸른생선(멸치, 참치, 고등어 등)

 -육류(간), 농축된 육수, 꽁치, 등푸른 생선, 시금치, 버섯, 콩, 맥주, 와인, 막걸리/ 술, 탄산, 액산과당

 *약 먹으면서/ 가끔 먹을 순 있다. 

 

2) 좋은 음식

 -체리 10개 이하, 블루베리.
 -사과, 배, 포도, 당근, 키위, 
 -호박, 옥수수수염, 수박, 오이, 민들레, 커피 

 -양파, 딸기, 파인애플, 감자, 피망, 

 -저지방요구르트, 야채

 -토마토 양파 두부 감자
 -계란 바나나 사과 치즈
 -고구마 빵 커피 브로콜리 

 -채소, 마늘, 사과, 포도, 고구마, 과일, 빵, 계란/ 커피, 녹차 

3) 좋은 과일 
 -체리/ 10-15개 이내/  통풍발작 35% 낮게 나타남. 
 -바나나/ 하루 2개 이상 섭취는 피해. 
 -레몬/ 레몬물 먹을 시 좋음.
 -자몽/ **통풍약, 고지혈증  먹고 있으면 금지**

 


3. 관리 

 1) 요산을 살살 낮춰야 한다. 
한 번에 낮추면 발작이 온다./ 발작 때는 낮추는 약 먹지 못함. 
발작환자는 소염제, 안 아프면 요산 저하제 먹는 것. 

 -체중 -5kg/ 운동 주 3일(수영 바로 시작)
 -식사 반만 하기. 
 -고퓨린음식 자제. 
 -물 많이 마시고 수분유지. 

 2) 요산수치를 <**6 이하를 유지>하는 것 강조. / 6 이하면 발작이 잘 안 일어남./ 약복용이 제일 유지할 수 있음. 

 **음식의 양**이 중요.(음식의 종류보다)
요산이 갑자기 떨어질 때도 발작 올 수가 있음.(살살 줄여야 함.)

 **스트레스, 수면, 과식/ 이게 제일중요.


4. 치료

-낮추는 치료 : 콜킨 + 저용량 소염제 3~6개월 같이 처방/ 그렇지 않을 경우 급성통증 재발이 생기기도 함. / 후에는 요산 낮추는 치료제만 사용함. 
-결절이 있는 경우 5 이하로. 

-6개월~2년 사이에 1번 온다.
-술, 체중감량 필요. 


5. 기타

1) 콩팥기능이 떨어진 경우

 ㄱ) 급성치료
-소염진통제는 기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 
-콜히친은 근병증이 생긴다던가 하는 다른 위험률 증가 시킴. 
-가능하면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라는 약제를 추천/ 집에서 상비약으로도

 ㄴ) 고요산혈증 치료/ 예방.
-프로베네시스는 콩팥 안 좋은 경우 효과 X
-알로퓨리놀(알레르기부작용 많음) 
-보통 <페북소스타드>를 사용. 

 

2) 약 먹었을 술 관계 

ㄱ) 매일 술. 
-소주 1잔 마시면/ 통풍발생위험 1.3배 높아지고
-소주 반 병이상 마시면/ 발병률 2.5배 높아짐. 
-맥주 1캔씩 마시면/ 위험 50% 높아짐. 

ㄴ) 술과 약. 
-약 안먹을 때/ 7.0/ 섭취 후 8.5
-약 먹을때/ 4.5/ 섭취 후 5.6/ 다시 떨어지는데 2일 걸림. 
-요산강하제 꾸준히 먹었을 때 요산수치 상승을 더 누릴 수 있다. 

**통풍발작 겪은 자가 요산 저하제를 먹다가 끊으면, 재발률이 90%다.

3) 통풍발작 오면
ㄱ) 부어있는 부분을 식혀준다. 
ㄴ) 부어있는 부분을 높게 올려준다.